다음세대의 부의 재분배에 관하여

요즘 비트코인이 다시 광풍이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이든다.

 

탈중앙화를 목표로 만들어진 비트코인이 시총기준 전세계 부의 약 2프로 이상을 차지한 상태에서

부의 집중화가 이뤄진 상황이라고 본다.

 

그런데 앞으로 향후 옵티머스나 다른 로봇들이 사람일을 대체하고 자동화는 더욱 빨라질것이다.

생산성을 날이갈수록 높아지는데 인간이 일하는 영역은 점점 줄어듦것이다.

 

여기서 문제는 부의 집중화가 되면 가치가 한쪽으로 너무 쏠려버리는 세상이 오겠지.

 

그러면 분명 기본소득으로 인한 부의 재분배가 이뤄져야할것으로 생각되는데

일을 안해도 기본소득이 월 백만원이든 이백만원이든 들어오는 시대가 올것으로 본다.

 

그런데 탈중앙화가 시대의 흐름이라면 그건 반드시 코인으로 지급이될건데

 

그런 코인을 개발하는게 앞으로의 빈틈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흐름에 있어서 샘알트만이 월드코인이란걸 개발했다는데

백서를 봐도 잘모르겠다.

 

인간과 로봇을 구분하기위한 홍채인식 시스템에 집중되어잇는 느낌.

 

100년에 한번씩 돈의 가치가 99% 감소하는데

이거에 맞춰서 발행한지 100년이 지난 코인은 사라지는 그런 코인을 개발해야하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