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밝았다.

23년한해는 정말 개인적으로 최악의 한해였던것같다.

정말 많은 사건사고들이 많았고 마지막까지 독감에 걸려 뒤질뻔했다.

 

23년을 돌아보면 사건사고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덕분에 본격적으로 자기계발을 시작한 한해이기도 하다.

블로그, 유투브를 시작했고 애드센스 승인도나고.

책도 많이읽었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그리고 찢어지게 가난했다.

그러다보니 잦은 사고들이 많이 발생했고

돈으로 해결될 문제들을 질질 끌다보니 안좋은일이 많이 발생했다.

하늘이 경고를 너무 많이했다.

올바르게 살라고. 나쁜버릇 다 고쳐준 한해이기도 하다.

 

 

 

 

새해가 밝았다. 

24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길.

 

우선 회사를 매각하는게 가장 큰 목표다.

반드시 회사를 매각해서 돈좀 벌고싶다.

그리고 요양좀 했으면 좋겠다.

 

집도 차도 새로 살수있는 변화가 큰 한해가 되길.

 

1월1일 새해첫날은 역시 헬스장등록하는날

3주간 운동쉬었으니 다시 빡세게 운동시작.

 

올해 여름엔 좀 바닷가가서 태닝도좀 하고 멋진 몸을 가진 한해가 되길.

 

여자친구도 생기는 한해가 되면좋겠다.

작년에 액땜 많이 했으니 올해는 좋은일만 가득한 한해가 되길.